문짝도 아닌 병풍도 아닌 무대 세팅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통문양의 문짝겸 병풍이 완성 되었습니다. 망칠까봐 손을 덜덜 떨면서 스폰지로 우드 스테인을 칠하고 있는 김 아무개 학동. 만들어 놓고 보니 멋집니다. 학당풍경 2015.09.04
'15 얼쑤 김경아의 '한여름밤의 소리-심청가'스케치 무더운 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 주신 많은 관객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찾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몸이 불편하신데도 함께 해주신 박계향 선생님, 뒤풀이까지 끝까지 함께해주신 박우섭 남구청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날짜가 적혀있는 사진은 전국 촬영맨 이재응님께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연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