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명창과 함께 하는 우리소리

학당풍경

문짝도 아닌 병풍도 아닌

추임새 2015. 9. 4. 09:40

무대 세팅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통문양의 문짝겸 병풍이 완성 되었습니다.

망칠까봐 손을 덜덜 떨면서 스폰지로 우드 스테인을 칠하고 있는 김 아무개 학동.

만들어 놓고 보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