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도 아닌 병풍도 아닌 무대 세팅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통문양의 문짝겸 병풍이 완성 되었습니다. 망칠까봐 손을 덜덜 떨면서 스폰지로 우드 스테인을 칠하고 있는 김 아무개 학동. 만들어 놓고 보니 멋집니다. 학당풍경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