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 '심청이야기'와 100인의 귀명창들 4월18일 목 저녁7시 학산가족음악회 소리꾼 김경아와 영화감독 조정래가 들려주는 "심청이야기" 관람을 하고, 현장취재하신 경인일보 박경호 문화부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422010002405 [공연리뷰] "저걸 두고 어찌 가오"… 애끓는 심봉사의 절규 미추홀구 학산소극장, 김경아 명창 `심청 이야기` 100명만 가능한 관객참여형 공연 영화 `광대: 소리꾼` 곁들여 몰입↑``아이고, 마누라, 저걸 두고 죽단 말이요?``눈물을 쏙.. ww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