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학산소극장에서 열린 김경아 명창의 '심청이야기' 마지막 공연에 오신 경인일보 박경호 문화부기자님의 기사입니다. 공연 전 K-VOX 에르베 대표님을 인터뷰하고, 공연을 첨부터 끝까지 관람하셨어요.
넘넘 실감나서 다시 공연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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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구나!”…프랑스 ‘판소리 전도사’가 인천에서 펼친 심청가
프랑스의 `판소리 전도사`가 인천을 찾아 심청가를 불어로 읊조리며 연기했다. 지난 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학산소극장에서 열린 김경아 명창의 `심청 이야기` 마지막 공연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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