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정기발표회 제33회 정기발표회인천대공원 자락에서 도시락도 먹고 놀이도 하고.오랜만에 차는 재기며기를 쓰며 이길려고 애쓰는 콩주머니 던지기,나무와 돌밑을 샅샅이 뒤지며 찾는 보물찾기까지"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얼씨구!! 잘한다.함께 모여 웃고 떠들고소리도 하고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공연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