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정기발표회
인천대공원 자락에서 도시락도 먹고 놀이도 하고.
오랜만에 차는 재기며
기를 쓰며 이길려고 애쓰는 콩주머니 던지기,
나무와 돌밑을 샅샅이 뒤지며 찾는 보물찾기까지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얼씨구!! 잘한다.
함께 모여 웃고 떠들고
소리도 하고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보영 고법발표회 심청가 완북 공연 (0) | 2024.12.24 |
---|---|
2024.11.17 '남사당의 숨결-이윤구의 덧뵈기 전 과정 재현' 공연 (0) | 2024.11.19 |
2024.11.16 春田 성우향 명창 타계 10주기 추모음악회 (277) | 2024.11.16 |
2024. 09. 27 제9회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 즐거움 그리고 새록새록^^ (0) | 2024.10.03 |
2024. 09. 27 제9회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0)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