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서 주안까지 먼길을 오가며 열심히 판소리를 배웠던 안유희 학동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에 동시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그 동안 노력한 결실이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성실함으로 더욱 정진하여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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