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제33회 정기발표회
추임새
2025. 6. 8. 10:37












제33회 정기발표회
인천대공원 자락에서 도시락도 먹고 놀이도 하고.
오랜만에 차는 재기며
기를 쓰며 이길려고 애쓰는 콩주머니 던지기,
나무와 돌밑을 샅샅이 뒤지며 찾는 보물찾기까지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얼씨구!! 잘한다.
함께 모여 웃고 떠들고
소리도 하고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