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임방울 국악제 언론보도 링크

언론보도 2016.09.27 14:25

kbc 광주 방송

 

 

YTN,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판소리 명창부 김경아씨

 

조선일보,제24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에 김경아씨

 

조선일보, 동백아가씨 부르던 소녀가 소리꾼 대상

 

광주일보, "초심 잃지 않는 성실한 소리꾼 되겠다"

              제24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 대통령상 김경아씨

 

무등일보,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판소리 명창부 김경아씨

 

뉴스 원, '제 24회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에 김경아씨

 

광남일보, <인터뷰>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김경아씨

 

광주매일신문, 임방울국악제 대상 김경아 명창

 

경인일보, 김경아명창,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영예'

 

시사인천, 김경아 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장 대통령상 수상

 

뉴시스, 제24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에 판소리 김경아씨

 

국제뉴스, 제24회 임방울국악제 김경아씨 대통령상 수상

 

브레이크뉴스,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김경아씨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경제, 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명창부 김경아씨 대통령상 수상

 

인천in, 인천대표 김경아씨 24회 임방울 국악제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

 

NGTV,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김경아씨 대통령상 수상

 

남도일보, 김경아 임방울 국악제 대상 영예

 

서울매일,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실력 뽐내. 판소리 명창부 김경아씨 대통령상 수상

 

중앙일보,제24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에 김경아씨

 

제24회 임방울 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

언론보도 2016.09.27 10:28

뚝섬 동네골목 누비던 꼬마 가수… 대학땐 록그룹 보컬로도 활약 (조선일보)

분류없음 2013.09.26 15:59

 뚝섬 동네골목 누비던 꼬마 가수… 대학땐 록그룹 보컬로도 활약

  • 김기철 기자

  • 입력 : 2013.09.10 03:01

         

           명창부 최우수賞 김경아씨

     

     

     

                           /김영근 기자

     

     판소리 명창부에서 최우수상(방일영상)을 받은 김경아(39·사진)씨는

     다섯 살 때부터 서울 성수동 뚝섬 동네 골목을 누빈 '꼬마 가수'였다.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단골 레퍼토리.

     중학교 때 선생님들은 김씨가 당시 유명한 가수 문희옥처럼

     트로트 가수가 될 줄 알았다.

     판소리로 서울 국악예고에 간 것도 "소리라면 자신이 있었기 때문"

     이라고 했다.

     이번 결선에선 '춘향가'의 눈대목 '옥중가'를 불렀다.

     모진 매질을 당하면서도 이몽룡에 대한 일편단심을 노래한

     춘향의 마음을 절절히 담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씨는 5남매 중 늦둥이로 태어난 막내. 큰언니와는 열일곱 살 차이다.

     "아버지가 냉장고도 없던 시절 전축을 사들여서 판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늙은 아버지도 창피했는데 구닥다리 소리만 들어서 더 싫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그때 듣던 소리가 제 뇌리에 깊숙이 새겨진 모양입니다."

    김씨에게 소리의 싹을 심어준 아버지는 열세 살 때 간암으로 세상을 떴다.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었다.

    방학 때면 한 달씩 산에 소리 공부하러 갈 돈이 없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목청껏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어렵게 들어간 대학(단국대 국악과) 시절,

    교내 록그룹 보컬로도 활약했고, 트로트 가수를 해 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소리로 돌아왔다.

    스승은 작년 방일영국악상을 받은 성우향 명창. 그는 "선생님은 따뜻한 엄마 같은 분"이라고 했다.

     "절대로 핀잔 주시는 법이 없어요.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반복해서 가르쳐 주시면서

    제자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배려해주셨어요."

    임방울국악제 도전 첫회 만에 최우수상을 받은 김씨는

     "이 상이 자부심을 갖고 성실하게 소리를 연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장으로 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