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명창과 함께 하는 우리소리

언론보도 34

제2회 '인천평화미술 프로젝트' 초청 공연

서해는 왜 평온해야만 하는가? 예술로 답을 찾다 제2회 '인천평화미술 프로젝트' 아트플랫폼서 개막 60인의 작가 지역 답사후 창작활동… 결과물 공개 ▲ 이종구 作 '황해2' 서해를 화두로 제2회 인천평화미술 프로젝트 '평화의 바다-물 위의 경계'展이 25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첫 번째 평화미술프로젝트가 인천에서 평화 담론을 이끌어냈다면, 올해 두 번째 프로젝트는 그 담론의 당위성들을 고찰해보는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선두, 노순택, 박충의, 이수영, 이종구, 정정엽, 홍지윤 등 시각예술분야 60인이 100여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5~6월 네 차례에 걸쳐 지역 작가와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등의 인천·서해5도 답사를 진행했다. 맥아더 동..

언론보도 2013.09.20

2007.3.5 프랑스 클래식 기타리스트 ‘티보 코뱅’ 연주회 초청 공연

기사입력 2007-03-03 10:15 | 최종수정 2007-03-03 10:15 (인천=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프랑스 출신 클래식 기타리스트 티보 코뱅이 5일 오후 7시 인천시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연주회를 연다. 티보 코뱅은 6세 때 클래식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20세에 13개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세계가 인정한 연주자. 이번 무대에서 티보 코뱅은 스카를라티의 '소나타 5작품'과 천재 기타리스트 롤랑디앙의 편곡작품 '기차를 타고', '튀니지의 밤'을 작품을 선보인다. 또 작곡가인 아버지 필립 코뱅의 곡 '무한으로의 여행'과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카를로 도메니콘티의 작품 등을 연주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무형문화재 김경아씨와 인천시립무용단의 송성주씨가 ..

언론보도 2013.03.20